
초대장은 받았는데 오딜리타 스토리 밀어야해서 꾸역꾸역 미뤘던 입학
그래도 기한이 있다보니 마음이 급해서 더 미루진 못하고 올비아 아카데미로 달려갔다

행정실장 엠마 바탈리에서 바로 저항없이 웃음터짐
여기 있는 사람들 죄다 잘 아는 사람들이네...

교복 받고 있어보이는 입학 기념 사진 촬영



묘하군... 뭔가 아들래미 학교 보내는 느낌...

웃기지만 난 학교라는 공간을 너무 좋아해서... 캠퍼스 맵 괜히 돌아다니면서 기분 만끽해줌
맵이 너무 이쁨

하지만 교수님들 저는 대부분 독학해서 다 아는 내용이에요
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몰랐던 사실들도 촘촘히 숨어있어서 되게 유익하긴 했음
역시 사람은 배워야 돼 (? 차근차근 커리큘럼 따라가니까 진짜 정규 교육 받는 느낌 ㅋㅋㅋ
교재랑 준비물도 다 지원해줘... 명문임



일단 아카데미 입학하고, 오딜리타 마저 하러 갔음
겸사겸사 말 레벨 올린답시고 포획한 말 타고 다님...


오딜리타도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몰입 장난 아님 처음 할 땐 내용 이해 못해서 지루했구나
원래도 게임하면서 혼잣말 많이 하는 편인데 오딜리타에서 진짜 내내 중얼중얼거림 (가끔 화도냄;
사유 :


아니 진짜 골때린다니까?
내 맘 알아주는 건 흑정령밖에 없어

천천히 메모해가면서 스토리 본 보람을 느낀 구간; 갑자기 스토리 퀴즈 냄;;;
전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어때요 저 정도면 우등생 아닌가요?
이 구간 덕분에 뭔가 스토리 정리 싸악 되는 느낌 들긴 했음 핵심만 짚어서 문제 내니까




올비아 아카데미 경험치가 어마어마한듯... 도인의 벽을 넘었다 마침내


네...... 정말로요 여왕님
진짜 머리 다 쥐어뜯어서 대머리 될뻔했어요





어랏 하하... 라피 안녕? 잘 지내고 있어...?
양자택일 보기가 둘다 별로라서 그나마 편한 길로 보내긴 했는데... 라피는 비밀수호단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다음은 겨울산이다... 얼른 가고싶다
빨리 아카데미 졸업하고 가야지~!

아카데미 돌아가자마자 연금술 강의동 우연히 들어갔다가 깜짝 놀람
와 에일린 너 아카데미에서 연금술 교수야? 이야 성공했잖냐 난 너 잘될줄 알았어
에일린 교수님한테 연금술 수업 들을 생각하니 설렙니다 ( 에일린 젤 좋아함ㅎㅎ

하지만 일단 듣던 수업(조련, 수렵 등등....)이 있어서 그것부터 좀 집중하기로......
연금술은 좀 아껴들을게요

6세대 둘이 교배 시켜서 7세대 망아지 득
이쁘게 생긴 망아지가 왔네용 뭔가 신기하고 흐뭇한 기분

요리가 정말 쉽지 않았는데... 아마 이건 다른 과목에 비하면 쉬운 편이겠지 싶어 까마득하다
나 졸업할 수 있을까?

어차피 난 이미 도인이라고~ 이 정도 수업은 식은 죽 먹기지
감사했습니다 쿠리오 교수님... 올비움 프론티아!

과제 미친듯이 하다보니까 요리도 명장 달성


안 끝날 것 같던 요리 과제가 끝났습니다
아뵤 올비움 프론티아! 허바 교수님도 감사했습니다...

아카데미만 하려니까 지겨워져서 마그누스 스토리 다시 밀어야지 하고 대뜸 심연의 우물로 뛰어들다;
처음 끝까지 다 밀고 다신 안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스토리 욕심이 결국 쿨타임 초기화를 시켜버리고 말았네

우물에서 빠져나왔더니 갑자기 화면 오류남ㅋㅋㅋ
껐다 키려다가 어차피 한 구역 끝낸 김에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다



바로 이어서 하고싶었는데 현생 사느라 자낚만 돌려놓다가 컴백

한번 해봤다고 수수께끼 푸는 법도 다 알고 익숙해서 진도 팍팍 나간다...
아무리 그래도 처음보다 많이 쉽게 느껴진다 했는데 검생 쉬는동안 완화 패치도 있었다고 한다...
역쉬 다시 해도 열받지 않을 정도의 난이도였다



이동 중에 한번씩 서브퀘스트도 해주고
숲길 풍경 좋아해서 꼭 못 지나치고 사진 남기는 편




마그누스를 이렇게까지 재밌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스토리 집중해서 보고 있으니까 재밌고 난리임
난이도가 완화돼서
스토리에 집중이 더 잘 되는 건지도 모르겠음


결국 라라는 뭐였을까? 왜 여기서 허상의 존재였을까?
무슨 기억을 되찾은 걸까? 온갖 의문을 갖게 되는 오류섬에서 라라와의 여정







흑정령은 다 저래?
그렇게 능글맞게 굴더니만 풀이 팍 죽은 걸 보니까 안쓰럽고 귀엽네

옳지 말 잘한다 역시 에일린이야~
누가 부려먹는 NPC 같이 까주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


애쓰고 오류 해결하고 퇴근했더니만
둘이 멀찍이 떨어져앉아가지고 말이에요 분위기가 왜 이래요


내가 알던 모멜리에스 차림새와는 너무 달라서 못 알아볼 뻔 했다 이름 보고서야 알았네 왜 요즘은 이렇게 안 입어?
어쨌든 기묘한 도서관 오류까지 해결! 언제쯤 균열을 치료하고 우쥬 기분이 좋아질런지...
다음 포스팅에서 마그누스 엔딩이랑, 겨울산 진입까지가 목표!
올비아 아카데미 졸업은 바라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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