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한번 머리속에서 아무렇게나 섞인 검은사막 세계관 좀 보기 좋게 정리해두고 싶었는데 계속 미뤄오던 차에,

최근 노션 쓰는 법을 배워서 스토리 정리하며 적응 중ㅎㅎ

아직은 이삿짐 막 풀어놓은 집안꼴 검은사막 스토리 정리 | Notion

 

26.02.21 카마실비아 심연의 혈관 개방

 

 

 

우쥬가 사람 다 모아놓고 상황 브리핑 중...

범인은 이 안에 없다

 

26.02.21 연화의 비밀을 알다

 

26.02.21 용이 잠든 곳

 

휴... 너무 무서웠어요

 

26.02.21 빛을 품은 항아리

 

다행히 금방 찾았다

 

26.02.21 포화 속으로

 

기껏 그림자 기사단 같은 놈 몰아내고 나니 되게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 빛의 정령

너 흑막이야 뭐야

 

ㅋㅋㅋㅋㅋ

 

슬슬 나도 그런 생각이 들어......

 

26.02.21 루툼의 역습

 

26.02.21 균열을 만든 범인을 찾다!

 

범인 녀석 드디어 내가 손봐줄 때가 되었다

나도 이제 초보 모험가는 아니지 않아? 센 척 하면서 숙련 모험가 분기 선택

 

26.02.21 고옌의 계획을 저지하다

 

휴... 솔직히 좀 쫄았지만 가뿐히 성공함

다만 스토리 전개가 상당히 찜찜하다 어쨌든 계획은 저지했지만 심연에서 쫓아내는 데에서 그친 상황

어쨌든 고옌의 목적은 크자카의 섬멸인 듯

그와중에 아드위르의 통로도 언급했음 (이게 카마실브 배경이라서 컨셉상 나온 말인지

고옌이 정말 아드위르의 전사인지 잘 모르겠음 루트라곤으로 안보였는데... 내가 귀를 못 봤나?)

그는 심연의 존재로 인해 절망의 신이 아드위르를 지나가면서 동지들을 해칠까봐 두려워 심연을 없애야 했다고 말했음

고옌 용병단은 이미 해산되어 없어졌고 고옌은 당시 크자카에게 제물로 바쳐졌는데

크자카에게 죽을 때 심연을 봤다고 했다 그 심연이라는 말이 비유적인 표현인지 진짜 심연 그 자체를 봤다는 건지

단서가 부족해서 정확히 이해가 되지 않음 고옌이 설명하기 어렵다는 말만 던지고 사라져버렷음

나중에 고옌 용병단에 얽힌 이야기가 더 풀릴지 어쩔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풀려야 하는 게 맞긴해)

1. 고옌은 크자카의 제물로 희생될 때 정말 죽었을까? 크자카하고 모종의 거래를 한 건 아닐까?

2. 아니면 크자카한테 희생되면서 사후 세계같은 걸 보게 되었는데 그게 심연이었다?

3. 고옌 용병단이 해산될 때 끝까지 반대했다는 그 한 명은 지금 이 대륙 어딘가에 있을까?

 

 

 

컷씬이다보니 뭔가 내가 놓친 게 있어서 이해를 제대로 못한 걸수도 있고

아무튼 지식 도감 정독을 하든지 모험 일지를 따라가든지 하면서 대륙 탐험 해야할듯;;;

마그누스 이야기가 더 풀리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부분도 있겟지

우쥬와 고옌, 고르가스의 관계도 알아야 하고

스무살 조르다인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고

 

26.02.21 정들었던 모두와 작별

 

드디어 모든 오류를 고치고 다들 마그누스를 떠난다

모두를 떠나보내는 우쥬가 왠지 쓸쓸해보임

 

 

 

영원히 헤어지는 건 아니잖아~

 

 

 

마그누스 다 해결하고 나니 이제 이 로딩창도 왠지 의미심장해 보임

 

26.02.21 아침의 나라로 떠나는 연화와 작별인사

 

흑정령이 제안한대로 마그누스에서 나오자마자

후일담 삼아 헤어진 친구들이랑 안부 인사 나누러 돌아다녔다

일단 아침의 나라로 돌아가기 위해 나루터에서 배를 기다리는 연화와 마지막 인사

그와중에 연화는 아침의 나라 지인을 만나기도 한다...

곧 아침의 나라에서 만나

 

26.02.21 칼페온 신성대학에서 에일린과 안부인사

 

조르다인 먼저 만나보려다가

도저히 조르다인은 어디에 있을지 모르겠어서 (흑정령 왈, 세렌디아 으슥한 곳)

에일린과 고르가스를 만나러 칼페온 신성 대학 먼저 들렀음

 

 

 

정말 귀여워

맞아... 너 보고 싶어서 온거 맞다

 

 

 

공부하러 간 에일린과 헤어지고 나서

요양 중이라던 고르가스를 찾아보려는데 의외로 책장 바로 뒤에 있었음

 

26.02.21 건강해보이는 고르가스와도 안부 인사

 

폭발사고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고르가스;;;;;

고르가스랑 우쥬랑 다시 만나는 이야기가 또 있을까?

나중에 찾아봐야지

 

 

 

이제부터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조르다인을 찾아헤맨 이야기

[검은사막] 마그누스 엔딩 후 스무살짜리 조르다인 위치 :: 게임하는 늘보

 

[검은사막] 마그누스 엔딩 후 스무살짜리 조르다인 위치

그 어디에도 기록이 없어서 내가 찾았고 내가 적는다 혹시나 또 있을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사실 직접 찾아낸 게 너무 기뻐서 입이 근질거렸음 마그누스에서 스무살 조르다인과 연화, 우쥬와

goodsummerpaper.tistory.com

26.02.21 조르다인을 찾다

 

혹시나 하고 들어가본 깊은 그림자 속에서 만난 조르다인

너무 다행이지 뭐야

 

 

 

얼마나 외로웠는지 날 보자마자 하소연 막 쏟아내는 조르다인

앞으로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함......

 

 

 

조르다인하고도 인사 나눈 뒤에 우쥬도 한번 만나보려고 우물에 들어갔는데

청승맞게 수평선 바라보면서 서 있는 게 너무 웃겨서 찍음

 

26.02.21 연금 수강신청

 

마그누스 후일담까지 끝내자마자 다시 올비아 아카데미로 돌아와서

연금학 수강신청부터 했음

바쁘다 바빠... 거 에일린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네요 (?

 

26.02.24 에일린의 연금학 수업

 

버프 이름이 에일린의 응원이라는 게 좀 귀엽고 웃김...

에일린 그 자체라서 그런 거 같음...

 

26.02.26. 연금 수업

 

수업 공간에 공용 도구 있는 거 좀 좋은 거 같음

편한 것도 있지만

뭔가 다같이 하나씩 나눠쓸 때 진짜 강의실에서 다같이 실습하면서 동급생으로서 수업듣는 느낌이랄까...

 

26.02.26 올비움 프론티아! 가공 수업 수료! 그리고 가공 명장 달성

 

그와중에 연금이랑 살짝 연결되어 있던 가공 마지막 과제를 끝내면서 가공 수업 수료~

올비움 프론티아! 릴리아 교수님 감사했습니다...

 

26.02.26 마지막 과제

 

마지막 과제까지 달려잇

 

26.02.26 연금 마지막 과제 완료

 

이번에 에일린 스크립트만 엄청 모은 듯...

 

26.02.26 올비움 프론티아! 연금학 강의 수료!

 

올비움 프론티아! 에일린 교수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연금학까지 수료

 

26.02.26 연금 명장 달성

 

연금도 강의 수료하면서 명장 달성

이제 슬슬 미뤄놓은 다른 과목 과제들이 압박해온다 조련... 수렵...

대체로 귀찮고 어려워서 미뤄진

 

26.02.26 멍때리는중

 

귀찮고 어려운 것만 남은 상황에서 머리 터질 것 같아서 멍해짐

그와중에 바람소리는 좋고....

 

26.02.27 누군가의 쪽지 갖다주고 또 다른 퀘스트 수주

 

올비아 산맥? 쪽에서 수렵하다가 주운 쪽지로 히든 퀘스트(?) 완료하고

또 새로운 퀘스트 생김 젠장 숙제가 또 생겼다 (아무도 억지로 하라고 안시켰음

 

26.02.27 올비움 프론티아! 전투 수업 수강 신청

 

그렇게 아카데미로 돌아와서는 잊고 있었던 전투 수업을 들으러 갔다

클리프 교수님은 시작부터 구호를 외치게 한다

기합 빡세게 들어가네...

 

 

 

수업 다 듣고 나니까 에일린이랑 엠마가 찾아왔다

뭔가 진짜 방과후 모습 같고 괜히 학교 다니던 시절 생각났음 ㅋㅋㅋ

 

 


엠마 무서운 선배님이었네...

 

26.02.27 재배 수업 수강 신청

 

26.02.27 시즌캐릭터 오공 졸업!

 

그와중에 느리작 느리작 키우던 시즌캐릭터 오공도 졸업 시켜줌!

 

26.02.28 조련 과제 중

 

그 이후는 고행이었음... 왜냐하면 조련 수업 마지막 과제를 해보겠다고

몇 시간씩 말 포획만 하러 다녔기 때문이지...

너무 힘들다... 결국 포기했음 내일의 내가 해주지 않을까?

근데 7세대 말이 대체 나오긴 하는 거냐? 그 애들 실존하는 거지?

 

26.02.28 조련도 하고 수렵도 하고

 

드리간 근처로 온 김에 조련, 수렵 과제 병행하다가

수렵 과제만 마치고 돌아가기로

 

26.02.28 이 곳은 카마실비아, 장미 전쟁 돌입

 

저번에 생각했던대로 끝없는 겨울산으로 가려다가 선회했음

잘한건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ㅋㅋㅋ 왠지 장미 전쟁 스토리는 처음 보는 것 같아서

오딜리타 이제 막 끝낸 참이기도 하니 카마실비아 배경에서 시작하는 장미 전쟁 스토리부터 구경해보기로

 

26.02.28 비오렌치아를 지지하다

 

와... 이제 대놓고 나한테 정치에 끼어들라고 하네

내 마음이 끌리는 건 오딜리타 쪽 아히브 세력이라서 오딜리타를 지지해보기로 함

뭔가 이런저런 숨겨진 이야기들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26.02.28 오랜만에 만난 헬론

 

놀라웠던 건 더빙이 있다는 것이다...!

이게 얼마 만의 스토리 더빙인가? 또 꼭꼭 씹어먹을만한 메인 에피소드(정치판;;;)가 시작되었다

현생이 너무 바쁘니 천천히 진행 해보기로 한다... 요 며칠도 많은 일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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